얼마전 핀란드의 의료체계가 우리하고는 확실히 지향하는 생각이나, 실용적인 부분에 맞춰져있다고 느껴졋습니다.
일반적인 외래 감기,몸살,물리치료에 큰병원을찾고어처구니없게도, 세계에서 척추클리닉이 제일많지만, 척추질환자가 제일많은나라
이기도합니다.
국가의료보험 을 차라리 암,불치병,백혈병등,희귀난치병 이런 큰병에걸린 저소득 계층을위해 의료보험혜택을 넓힌다면 저같은경우 건강의료보험 비를 제월급에서 기꺼이 내겟습니다. 조금만 다르게 본다면 간단한 질병은 본인이 부담하는폭을넓히는게 맞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