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 [노회찬] 감방교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는 지난 26일(금) 저녁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열린 '바람이 분다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에 참석했다. 노회찬 공동대표는 이자리에서"정봉주 전 의원이 오늘은 못나왔지만 크리스마스에는 나올 것"이라며 "이젠 정권교체를 넘어 정봉주를 감방에 넣은 그 사람을 감방에 넣는 '감방교체'를 이뤄내겠다"고 말해 참가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어냈다.

 

행사장에는 민주통합당 박영선·정청래·진선미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과 이상호 MBC기자, 정 전 의원의 아내인 송지영씨, 미권스 회원, 나꼼수 다음 공식카페 '나는 꼼수다' 회원, 일반시민 등 6,000여명이 모였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