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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지방선거 제도개선 등 정치개혁 촉구 결의대회 가져

 

천호선 대표 "비례대표 확대·중복공천 배제야말로 정치개혁의 옳은 방향...4자 공개토론 답변 기대한다"

심상정 원내대표 "민주-새정추, 정당공천제 폐지가 정치개혁 핵심요체라 믿는다면 당 방침으로 공천 안 하면 돼"

이 날 대회에는 정의당의 천호선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 김제남·박원석·서기호·정진후 의원을 비롯해 이정미·문정은 부대표 등 지도부 및 주요당직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 자리에 모여 ▲정당 복수공천 금지 ▲비례대표 30%로 확대 ▲22시까지 투표시간 연장▲ 재보궐선거 원인제공 정당 국고보보금 삭감 ▲상향식 공천제 실시 ▲후보기호 추첨제 도입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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