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원실   | 2012-10-12 18:54:22
노회찬 의원은 “공단은 남은 직원들 정리에 집중하기보다 환자들이 불편함 없이 진료를 받고,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노의원은 “공단이 선진화의 고민을 버리고, 진정으로 국가유공자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간호조무사나 중상이보조원의 정리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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