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원실   | 2012-10-11 23:40:55
노회찬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한 휴대전화 판매점 사장으로부터 통신사의 횡포를 호소하는 편지를 받았다.이 상인은 이메일을 통해 “지난 4년간 일 년 중 딱 3일(신년. 추석, 설날)만 쉬고 어린 두 딸과 부인의 생일날도 외식하러 나갈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자식들 데리고 놀이공원 한 번 가지 못하면서 열심히 장사해서 번 돈을 통신사에게 속절없이 빼앗기니 요즘은 장사할 의욕조차 생기지 않는다”는 하소연을 시작으로 통신사들의 횡포사례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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