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소수 정당, 비겁한 소수 정당
국힘과 더민주, 노론과 소론, 남인과 서인
"선거법 개정 - 사표방지, 어부지리, 위성정당 이런 말 안 나오게."
"검찰개혁 - 고발사주, 강박·회유·과잉수사, 공정한 기소·불기소, 통제·제어 필요하다."
"언론각성 - 니편·내편, 애국애족, 이런 게 아니야! 오직 진실!
거기서 거기, 변한 것은 없네.
193석 거대 야당들,
위성정당이라도 좋으니 국회에 의석수를 만들라고 빌붙은 소수야당의 비겁함...
기대할 것이 없다.
사표방지, 어부지리, 위성정당 이런 것을 없애기를 그렇게 기다리고 바랐건만 중대선거구제도 결선투표제도 그 어떠한 논의도 없고, 몇십년 지들끼리 정권연장 대통령제 중임을 위한 개헌 어쩌구 쓸데없는 소리만 하고 그 마저도 하지 않네. 대통령 8년 지옥이다.
소수 정당의 책임이 가장 크다. 기생충처럼 위성정당이라도 좋다하니...
유권자의 책임이 크다.
그러니 이제는 국힘이나 더민주의 대통령이 나오든, 국힘이나 더민주가 다수당이 되든 말든...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여유도 바램도 기대도 없다.
어차피 양반과 양반의 권력 나눠먹기요, 기생충같은 소수정당의 위성정당 바라기 박살내자.
유권자는 유권자의 의무로서 무엇보다도 한국인의 삶을 위해서 자신이 진정으로 호감이 가는 후보에게 한 표를 던지다.
사표방지, 어부지리 이딴 건 국힘과 더민주, 썩어빠진 위성정당 바라기 소수정당과 개에게나 던져버리고...
한신함 소수 정당, 비겁한 소수 정당...
아 술이 취한네, 한잔 또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