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폰 또는 블랙박스 포렌식...
"선거법 개정 - 사표방지, 어부지리, 위성정당 이런 말 안 나오게."
"검찰개혁 - 고발사주, 강박·회유·과잉수사, 공정한 기소·불기소, 통제·제어 필요하다."
"언론각성 - 니편·내편, 애국애족, 이런 게 아니야! 오직 진실!“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그냥 비화폰 서버를 포렌식해보면 진실이 바로 나오지 않나.
이 쓸데없는 말장난을 즉시 끝낼 수 있지 않나.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
윤석열이 전화를 했다는 그 비화폰, 모든 증인들이 통화했다는 비화폰을 포렌식?하면 즉시 판별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윤석열이 본인의 결백을 증명하고자 한다면 본인이 통화했다는 비화폰을 과학수사하도록 그 비화폰과 서버를 포렌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면 즉시 끝나는 거 아닌가?
도무지 알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