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민노련 헌법재판관 말이 되나?

인민노련 헌법재판관 말이 되나?

 

"선거법 개정 - 사표방지, 어부지리, 위성정당 이런 말 안 나오게."

"검찰개혁 - 고발사주, 강박·회유·과잉수사, 공정한 기소·불기소, 통제·제어 필요하다."

"언론각성 - 니편·내편, 애국애족, 이런 게 아니야! 오직 진실!“

 

인민민주주의 노동자 연맹 출신 인사가 헌법재판관이 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폭력을 수반하지 않는다면 나는 찬성한다. 불법계엄같은 피냄새나는 폭력을 수반하지 않는다면...

그런데 인민민주주의 노동자 연맹 아니라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이라면 이런 건 가산점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입신양명, 호의호식을 포기하고 착취당하는 사람들 속에서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이 사람을 우리사회가 헌법재판관으로 뽑지 않는다면 누구를 추대할 수 있단 말인가

인민노련이 인민민주주의 노동자연맹처럼 생각되었다. 나의 무식함, 편협함을 자책하며...

참 말이라는게, 글이라는게,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의도하지 않았다고 믿고 싶다.

 

누가 인민노련이라는 말과 글을 앞세워 마은혁을 반대하는가, 우리는 눈여겨 보고 5월 중순 반드시 심판해야 할 것이다. 잊을 수 없지 않는가, 작금의 탄핵관련 행태를...”

이제 그만, 불법계엄 동조, 지지자가 아니라면 마은혁 임명하고 전세계 인민이 지켜본 실패한 피의 계엄을 단죄하고 빨리 새로운 보수(?)든 진보(?)든 대통령을 선출하고 말장난 좀 그만하자, 제발 야당과는 아닐지라도 여당이라도 대화가 되는 대통령이라도 뽑아 모냥이라도 갖추자.

 

봄에 찾아오실 대통령이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 오네,

이런 날이 오고, 이런 분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으려나, 그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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