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민주당...
조급함, 지나침, 긁어 부스럼...
다 된 밥에 코 빠뜨리기...
사건의 본질을 흐리게 만들도록 빌미를 제공...
권력의 장막에 갇히면 누구나 자기편이 아닌 적과 이 쪽도 저 쪽도 아닌 사람들을 살피지 못한단 말인가? 특히, 진영논리에 포획되지 않은 사람들의 매의 눈빛을...
이리도 딱 할 수가? 이리도 잘 난 인간들이,
다 잡은 고기를 스스로 놓아 주려 하는지...
혹, 윤석열과 “국민의 힘“처럼, 이재명에게 충성경쟁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게 진짜 이재명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내 이름 알리기를 하는 것인가?
그게 내가 바라는 이재명의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사회 그리고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보고 싶다는 나의 바람을 위해...
겸손은 힘들다, 민주당아...
뭔 나훈아 말까지 대응하고, 참 한심하다 긁어 부스럼.
니들이 말 안해도 다 알아들어, 그냥 놔두면 될 걸, 니들이 그러니까, 튀어 오르느 거야...
이리도 잘난 나리들이 그걸 모르나...
솔직히 내가 하면 더 잘할 것 같다. 그럴일 택도 없겠지만, 그 속에 들어가면 그렇게 되나...
혹, 윤석열과 “국민의 힘“처럼, 이재명에게 충성경쟁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게 진짜 이재명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내 이름 알리기를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