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객은?, 간접광고?, 가짜뉴스
“선거법 개정 – 사표방지, 어부지리, 위성정당 이런 말 안 나오게.”
“검찰혁파 – 먼지털이수사 근절, (정치보복)하나만 걸려라 문어발식 기소 근절,”
“언론각성 – 니편·내편, 애국애족, 이런 게 아니야! 오직 진실!”
내 고객은 보수?
최준용배우의 한남동 탄핵반대집회 지지연설 그리고 그의 식당 별점테러?, 방송보도를 보고,
식당 대박나겠네, 돈쭐내주겠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을까?, 땡전 한 푼 안들이고 TV광고를 하다니. 별점테러?, 비난댓글 폭탄으로 화제거리가 되면 도와주는 거 같은데, 아예 무시, 그 이름이 기억나지 않게...
뉴스속의 간접광고?
"안중근거사 지워졌다." 국가보훈부의 “이 달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모 방송의 뉴스를 보면서, 이게 뉴스가 주야 영화광고가 주야, 은연중 스며드는 간접광고? 아니야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가짜뉴스, 의심, 불신의 시대
"김홍신의 외침" 나는 보지 못했으나, 작가가 고발해서 방송되지 않았으면, 그 글을 본 사람들은 사실로 알았겠구나.
가끔 난 유투브영상을 보면서 이게 진짜 사람이야, AI는 아니겠지? 의심의 시대?
여론조작, 통계의 함정, 부정선거(흑색선전?) 색안경을 끼어야만 하는 불신의 시대?
흑색선전, 집단세뇌, 집단최면...
사실, 진실이 뭐야? 언론인들 힘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