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박정훈 대령 무죄 판결 관련
“양심과 정의에 따른 항명은 무죄입니다”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하여 끝까지 양심을 지킨 박정훈 대령이 오늘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귀중한 판결입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마음고생 많았을 박정훈 대령에게 위로와 축하의 인사를 건넵니다.
박정훈 대령이 무죄를 받은 혐의가 다름 아닌 ‘항명’과 ‘상관 명예훼손’이라는 사실이 더욱 의미심장하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관저에서 내란수괴를 수호하고 있는 경호처 직원들은 오늘의 판결을 귀담아 듣기 바랍니다. 양심과 정의에 따른 항명, 무죄입니다.
박정훈 대령,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윤석열을 재판대에 세울 차례입니다. 채 상병의 명예를 회복해야 합니다. 박정훈 대령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길에 정의당이 함께하겠습니다.
2025년 1월 9일
정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