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망상...
계엄이 선포되고,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등 군대가 진입하고 그들의 행위를 전 세계가 본 것을 부정하는 자는 나와라...
못참겠다. 터질것같다. 답답하다. 탁상공론, 합헌 위헌 합법 위법 내란행위 내란죄 필요없다.
“윤석열과 국민의 힘”(원죄, 시발점)에 의해 정치가 완전히 사라진지 3년...
나는 군인 노무현의 5.16혁명을 꿈꾼다.
“심정적으로는 열린우리당이 이겼으면 좋겠다” 이 한마디로 탄핵을 했던...
관저 앞의 지밥그릇 챙기기 바쁜 “국민의 힘”의원들은 노무현대통령 탄핵의결시 그랬듯이,
바지의 앞 지퍼가 내려간 “눈물로 얼굴이 범벅이 된 유시민의원을 끌어 냈듯이”, 탄핵찬성 국회의원이 탄핵반대의원의 얼굴을 가격했듯이, 사지를 들고, 얼굴을 가격하고, 끌어 내십시오.
발포하는 경호관련 인력이 있다면 사살하시고,
당장 윤석열을 체포하고 감옥으로 보내십시오...
그리고 국민이 진정으로 보내는 보이지 않는 마음속의 환송을 받으며 망명하길...
아니면, IMF가 와서 국민의 피로 이승만처럼 윤석열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길...
이런 미친 망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