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행 123 열차는 떠나네
청와대행 12.3 열차는 떠나네...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오겠지...
 
대통령 - 안되면 차기라도 결선투표로 선출하자.
국회의원 - 중대선거구 든 결선투표제 든
위성정당, 사표방지, 어부지리 이런 말 안나오게. 
심상정이 2.3%?를 가져가서, 0.73%?차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둥 패배의 원인을 스스로에게 묻지 않고 남탓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없게. 내가 보기엔 조국사태로 인한 윤석열 급부상, 부동산정책실패, 민주당 거물 지자체장 성범죄, 시장후보를 내지 않기로 한 약속파기 등등 질 수 밖에... 몰염치, 도덕성타격, 무능력, 보수대동단결 윤석열로. 그런 상황에 이재명 대대대단했다.
 
국민의 힘.
오세훈, 홍준표 발 줄서기는 시작됐네.
오세훈(차기도 가능), 홍준표(마지막) 빅이벤트
유승민은 "이재명 대표 깝치지 마십시오"로 포문을 열었네. 안철수?, 한동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우원식, 김동연, 김부겸, 우상호, 홍익표, 김두관
이재명, 우원식(마지막 혹 한번 더?), 김동연(마지막 혹 한번 더?) 빅이벤트.
 
조국혁신당.
수권정당을 향하여, ㅇㅇㅇ, 신장식?, 박은정?
 
개혁신당(자금?)
극우보수대체, 수권정당을 향하여, ㅇㅇㅇ?, 허은아, 천하람(40세 미만), 이준석(지역구민과 당을 위해서, 책임감...)-지역구의원 포기 못할 것.
 
법을 잘 몰라서, 동시 재보궐선거 아님 26년 지선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국민의힘. 
안철수, 장제원, 하태경, 유승민, 한동훈
 
더불어민주당.
김동연(경기도지사), 우상호, 홍익표, 김부겸, 임종석, 김경수
 
조국혁신당.
존재의 이유, ㅇㅇㅇ, 신장식, 박은정, 
기초의원, 기초자치단체장, 바닥부터 다지기 바랍니다.
 
개혁신당.
존재의 이유, ㅇㅇㅇ?, 허은아, 천하람?, 이준석(지역구민과 당을 위해서, 책임감...)-지역구의원 포기 못할 것.
기초의원, 기초자치단체장, 바닥부터 다지기 바랍니다.

 
모두 건투를 빌며, 레밍신드롬에 그치지 않길...
제3세력 후보도 선거벽보라도 좀 붙여 보자. 사표방지, 어부지리 , 위성정당 이런 말 안나오게 선거제도 좀 제발 좀 고치자 이 나쁜 XX들아...
 
탄핵발 12.3열차는 떠나네...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오겠지...

조국의 하늘이 푸르게 시리린 날
우리 다시 만납시다.
당신을 다시 응원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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