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심한 국민일세, 국운이 다했다, 대한민국 폭망...

윤석열이 돌아오면 그게 대통령인가...

세계의 웃음거리고 대한민국은 폭망이다.

윤석열이 돌아오면 결국 국민혁명으로 가야 한단 말인가...

어찌할꼬, 국민의 눈물과 고통을...

 

여대야소일지라도

소수야당을 설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게 여당의 자격아닌가...

큰 차이의 소수여당임에도 정신 못 차리고...

그렇게 대통령의 권력만 믿고 대화도 협상도 타협도 안하고...

야당이 다수당의 지위를 믿고, 탄핵만 남발한다고 비난하면서,

그럼 도대체 국민의 힘은 무었을 했단 말인가...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중간선거에서 그렇게 국민의 심판을 받아

대패해서 가까스로 개헌저지선을 지킨 지금에도

정신을 못 차리네.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이런 사람들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국민이 한심하지..

한심한 국민일세... 국운이 다했다, 폭망했다..

세계인들이 얼마나 이 국민과 이 나라를 얼마나 불쌍하게 볼지...

 

정치가 대화를 안하고, 협상을 안하고, 타협을 안한다면...

도대체 국회는 정당은 왜 필요한가...

 

국민이 관용을 베풀어 그나마 탄핵으로 퇴로를 열어 주셨을 때

제발 국민의 힘아 정신차리고

이 비상시기 국가운영에 협조해라.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