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고초려..., 화해, 포용, 그리고 화합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시죠. 만고초려...
유승민에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취임식에 전두환을 초청했습니다.
2004.1.1. 당시 유인태 정무수석을 보내 전두환에게 새해 인사로 절을 올렸습니다. 국민을 위해 야당의 협조를 위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꼭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을까?
퇴임 후까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권을 잡은 이명박 대통령과 집권세력은 그렇게까지 집요하게 검찰의 칼을 들이 대어야만 했을까? 민주화 이후 “보복의 정치” 발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임기 초반에 사면복권할 수 없었을까? 꼭 그렇게 대통령 임기가 4~5개월? 남긴 시점에 불순한 정치적 의도?라는 의심을 받으면서 특별사면해야 했을까? 저는 지금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적어도 사익을 추구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가짜뉴스인지는 모르겠으나 재임 중 동생들이 최순실, 최태민목사의 추종자들과 연을 끈으라고 그렇게 얘기했다고 하는데...
용서하기 정말 힘들었겠지만 문재인 정부는 임기 중기나 말기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사면할 수 없었을까?
“국민의 힘”을 수습하시는 데 전력투구해서 일조하고 계시죠.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경쟁할 때 하더라도... 주호영, 안철수, 조경태, 이필규, 박형준, 유정복 등등 설득하시죠, 탄핵찬성이라도 대선에서 99% 패할 판인데...
때가되면, 시간이 촉박하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에게 조언을 구하시면 어떠십니까?
때가되면, 시간이 촉박하네...
이준석, 조원진, 그리고 나아가 이낙연 등을 만나시면 어떨까요?
진중권, 조국을 구족을 멸하듯이 그렇게 작살을 내는 걸 지지하고, 이재명이 무섭다고
야 이 새끼야 너 그렇게 깨끗해, 당신 별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