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당신들이 주류였던 적이 있소?
평생당원 말고,
십시일반 담은 몇 푼이라도 내서 당원 행세 할 수는 없소?
평생당원 그거 나는 죽었다 깨도 못해
능력도 없어서 그 돈도 찔끔 내댜가 정지시킬 수도 있어...

그낭 마음가는 대로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오고 가고 싶으면 편하게 갈 수 있는 그런 거 뭐 안 되나..

요사이 어떻게 지내시요?

얼마전 장혜영의원 채해병 특검 야권 기자회견장?에서 본 것 같은 데

정의 너무 무겁소, 당명을 바꾸면 안되시겠소?

녹색, 바로 직전까지는 무시했지만 긴박한 문제라는 느낌이
들었소... 잘 모르면서 방송때문에...

나는 평등이 곹 자유라고 생각하오,
그렇지만 자유가 곹 평등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소...
자유가 앞설 때 그것은 곧 차별이고 불평등이라고 생각하오.
 
힘들 내시요...

지금의 연동형 비례제?
말할 가치도 없는, 참으로 가증스러운 이런 선거제도 철폐하고

단 한 사람의 당선자도 배출하지 못 한다 할지라도
당당하게 결선투표제로 바꿉시다.
그럴 힘이 있을까? 이름모를 광장의 사람들 그 힘을 빌리지 않고...
스러져 갈지라도 당당하게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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