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마지막 동아줄인 정의당, 그리고 녹색당
비난을 받아도 좋고, 패악질을 받아도 좋고

나 같은 사람이 이렇게 말해도 되는지 소심해서,

장혜영의원 어디 있나요, 싫든 좋든 방송에 나와야 되는데,

녹색정의당이 된 이상,

하승수 맞나 형제 분들이 앞장서서 화제거리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설 자리가 너무 엎나, 

언론이란 그런 건가.....

무언가 못나서 과거의 인연을 끊고 사는 껍떼기를 뚤고 나오지 못하는 나로서 할 얘기는 아니지만...

아니 할 수 있다, 

내가 만약에 정치를 한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고 내가 대변하고자 하는, 나를 응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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