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정미 대변인, 박영숙 전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의 운명을 애도하며
오늘 새벽 박영숙 전 한국여성재단 이사장께서 운명하셨다.
한 평생 우리 여성들의 권리를 대변하고 이땅의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해오신 그분을 뜻을 기억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2013년 5월 17일
진보정의당 대변인 이정미
대변인실   | 2013-05-17 10: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