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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 당대표 후보 이동영 온라인 공보물
1면

2022 정의당 제7기 동시당직선거 당대표 후보자 공보물

정의당을 넘어 
제3지대 재창당으로!

(후보사진)

약력
(현) 노회찬재단 운영위원
(전) 정의당 수석대변인 
(전)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전) 서울 관악구의회 의원 (5대,6대)

새로운 당을 만드는 재창당 당대표 이동영

2면

바꾸자, 정의당!
‘정의당, 이대로는 안된다’
‘당원만 빼고 다 바꿔야 한다’
무력감에 지쳐있는 당원들의 목소리입니다. 
당에 실망한 시민들의 엄중한 경고입니다.

당원의 자부심과 창당정신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 이동영과 함께 제3지대 재창당으로, 
더 넓은 정치적 영토로 나아갑시다.

3면

주류교체! 리더십교체! 세대동행!

4면

바꿔야 합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자기들만 옳다는 ‘귀가 없는 진보’... 
자기들끼리 ‘운동권 동호회’...
정의당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차가운 시선과 냉소를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치적 태도를 바로잡는 것부터가 혁신과 재창당의 시작입니다.

노회찬, 심상정 다음, 대표주자가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겐,
과거 10년, 당을 이끌어왔던 익숙한 ‘주류 리더십’의 복귀가 아니라,
미래 10년, 당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혁신 리더십’으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에겐,
익숙한 앵콜송을 부르는 슈퍼스타가 아니라, 
새로운 히트송을 부르는 신인가수가 필요합니다.

5면

새로운 제3의 정치공간은 반드시 열립니다.
양당은 쌍특검 정쟁으로 핏대를 올리고 있지만, 
정작 평범한 보통시민들은, 
1만원이 넘어버린 배춧값과 대출 이자가 오르는 게 걱정거리지, 
양당 정쟁거리에 관심을 가질 여유조차 없습니다. 
양당 정치가 가려버린 곳,
불평등과 빈곤에 힘겨운 가난한 사람들과 약자들의 삶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새로운 정치공간, 제3지대입니다.

양당정치 바깥의 평범한 서민들과 약자들은 제3의 정치적 대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양당의 정쟁이 심화될수록 제3의 정치공간이 열리는 시간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3지대를 전망하고 계획하는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제3의 길, 저 이동영이 열겠습니다.

6면

제3지대 재창당을 전망하다 (사진)

7면

제3지대 재창당은 
‘한국적 사민주의’로 나아가는 분명한 선언입니다.

<자유·평등·연대·생태·평화를 실천해온 세계 진보정당의 역사적 경험과 
복지국가를 이룩한 사회민주주의 성과를 21세기 한국에 맞게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우리의 당 강령을 과감하게 드러내겠습니다. 
약자들의 삶에서 실체적 변화를 만들어 내는 정치로 <한국적 사민주의>를 구체화 하겠습니다.

8면

불평등과 빈곤 해결, 
<시민최저소득 100만원> 평등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재창당과 총선 전략의제 사업으로 전당적 정치활동 추진
-노란봉투법 제정을 위한 예로우윈터 사업과 전략적 연계

블루·화이트칼라와 핑크칼라의 만남, 
<사회연대전략>에 기반한 노동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 상.하위 노동 임금 불평등 완화, 하후상박 임금연대 
·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조직노동의 고용연대 
. 미조직, 비정형 노동자들 위한 노동공제회 조직사업 추진

다수 시민의 공감과 보편적 가치로 확장,
<페미니즘>을 시민의 삶을 바꾸는 힘으로 작동하는 정치로 재정립하겠습니다.
· 당내 교육, 성폭력 사건 대응의 틀에 갇힌 ‘계몽주의 정치’ 탈피
· 성별임금격차, 돌봄 등 사회적 요구와 전략적 연계 및 실체적 변화를 만드는 페미니즘으로 재정립
    
‘청년정치’가 아니라 ‘청년들이 하는 정치’로 재정립
<청년정치>라는 박스에 청년들을 가두지 않겠습니다.
· 중앙당 재정 지원과 중앙당 축소판 조직체계 운영하는 청년정의당 전면적 개편

9면

정의당 2기가 아니라,  
<재.창.당>, 말 그대로 당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비례 국회의원 한 자리 놓고 좁은 골목길에서 우리끼리 싸우는 <작은 정당>이 아니라,
판을 크게 키워 약자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권력을 갖는 <넓은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이것이 저 이동영이 제안드리는 <제3지대 재창당>입니다. 

우리끼리 내부혁신은 그냥 앉아서 죽자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우리의 살 길을 찾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약자들 속으로, 
전면적인 제3지대 재창당의 길을 여는 확실한 <재창당 대표>가 되겠습니다.

10면

저 이동영은 새로운 당을 만드는 재창당 대표가 되겠습니다

지역과 노동을 중심으로 지역정치활동 복원
<손발이 있는 정의당>을 만들기 위해 당 조직을 재편하겠습니다.
· 150개 지역위원회는 ‘전국 50개 권역별 민생센터’를 거점으로 지역정치활동 조직체계 재편
· ‘산업별, 노동유형별 30개 직장위원회’로 재편하여 노동부대표가 책임있게 노동정치 추진

외부영입이 아닌 당에서 준비되고 검증된 정치인의 출마
<비례 전략명부>를 도입하여 이기는 총선을 만들겠습니다.
· 지역구 전략적 출마 /  비례대표 ‘전략명부 7 : 일반명부 3’으로 구성
· 전략명부 (노동, 지역, 주거·기후, 장애·소수자, 특별 명부 등 5개 트랙별 경쟁)

탈중앙적이고 유연한 정당연합
<지역정당+중앙정당> 모델로 전국적 제3정치세력을 모색하겠습니다.
· 지역별로 자율적이고 자생적인 지역정당과 기존 중앙정당의 유연한 정당연합
· 양당독점정치를 흔드는 전국적 제3정치세력 모델 모색 

11면

재창당과 총선,
누구에게 맡기시겠습니까?(사진)

12면

전망과 계획이 있는 준비된 리더십만이 
새로운 미래에 대한 낙관으로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제3지대 재창당의 가능성을 열고, 이기는 총선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멀리 보는 준비된 리더십, 
저 이동영이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저의 결심은 확고합니다.
당원에겐 자부심을, 
시민에겐 유능함을 주는 정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당을 떠난 오래된 당원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정당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 이동영과 함께,
이기는 총선을 향해
더 넓은 정치적 영토를 향해 
새로운 제3지대 재창당으로 거침없이 나아갑시다.
변화를 만드는 용기 있는 도전을 다시 시작합시다.

약력
노회찬재단 운영위원 (현)
정의당 수석대변인 (전)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전)
서울 관악구의회 의원 (5대,6대)
6411사회연대포럼회원 (현)
정의당 관악갑지역위원장 (현)
정의당 지역정치사업단장 (전)
국회의원 후보 (관악갑, 20대.21대)

새로운 당을 만드는 재창당 당대표 이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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