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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 당대표 후보 김윤기 온라인 공보물
1p

(좌측 상단)
[슬로건] 과감한 전망, 확실한 대안

(우측 상단)
2022 정의당 제7기 동시당직선거 당대표 후보자 공보물

(중앙)
[후보 사진]

(하단)
민주생태사회주의
김윤기






2p 

[메인문구]
이념과 노선이 분명한 정의당을 만들겠습니다.

[문구]
많은 국민들이 
"정의당이 무엇을 하는 정당인지 모르겠다"고 말을 하십니다.
국민뿐만 아니라 당원들조차 그렇습니다. 
정의당이 어떤 정당인지 가장 명확하게 전달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념과 노선을 분명하게 하는 것 뿐입니다. 
왼손에는 민주생태사회주의의 원칙을, 
오른손에는 사회민주주의의 장점을 들고 
낡은 6공화국 체제와 맞서겠습니다.






3p 
[메인 문구1]
지난 10년간 지역위원장, 후보로 고생했던 당원들이 좌절하고 있습니다. 위기는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것이었고, 근본적인 것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문구]
1.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제도적 권한 부여
2. 지역연합정당으로 당 시스템 전환 
ex. 부산정의당, 서울마포정의당으로 지역당부 명칭변경
3. 권역별 비례대표제로 총선후보 선출

[메인 문구2]
대표단이 당원과 지역위원장을 직접 만나 토론하고 설득하겠습니다. 당헌 당규가 준 리더십이 아니라, 당원들 안에서 만드는 리더십으로 2기 정의당을 열겠습니다. 지역중심, 당원중심의 원칙을 확고히 하겠습니다.

4p 
[문구]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우리가 진보정당을 시작한 이유를 되돌아봅니다.

6공화국 질서에서 외면당한 
노동자와 거리에 선 사람들의 열망이 
진보정당을 만들었습니다. 

자본주의, 기득권 양당체제만 남은
낡은 6공화국에 제대로 맞서야 합니다.

[메인 문구]
'민주생태사회주의'라는 과감한 전망,
'7공화국 운동'이라는 확실한 대안으로 
2기 정의당을 열겠습니다. 






5p 
[메인문구]
일곱 번째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문구]
6공화국의 유통기한은 끝났습니다.
산업화 시대를 주도했던 수구세력은 적폐가 된지 오래입니다.
민주화 시대를 열었던 보수세력은 위선과 기만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기득권양당체제로 대표되는 6공화국 질서로는
지금의 불평등과 생태위기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6공화국을 넘어서는 새로운 사회비전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제7공화국 건설 운동을 구체화하겠습니다. 
주거/교육/의료/일자리/돌봄/에너지/교통 분야에서
이윤이 아닌 공공성 원리를 도입하겠습니다.

사회의 모든 운영원리에 시시비비를 따지는 
아래로부터의 제7공화국, 
일곱 번째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6p
[메인 문구]
'제2의 거대한 소수' 전략으로 
의회와 거리에서 모두 강한 사회운동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문구]
정의당이 의회에서 힘을 발휘하는 방법은 
의석수를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광장의 수많은 민중들의 힘을 결집시키는 것입니다.

의회 안에만 갇힌 ‘원내중심정당’이 아니라 
사회운동과의 굳건한 결합을 통해 
광장의 정치를 복원하고 정의당의 정치를 확장하겠습니다. 

1. 중앙당에 노동, 기후위기, 복지, 주거, 교육 등 한국사회 핵심의제에 대한 운동본부 건설과 부대표 책임제 실시로 사회운동성 강화
2. 당의 기초조직인 지역위원회를 사회운동센터, 경제위기대응센터로 역할 강화






7p
[메인 문구1]
학자금부채탕감 운동, 시작하겠습니다!

[문구]
자본주의 극복이라는 목표를 분명히 하면서도, 
현실의 불평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학자금 부채탕감 운동부터
2,000조에 달하는 가계부채?사회적 부채를 조정하는 운동에 들어가겠습니다. 

[메인 문구2]
노동권 강화! 정의당다운 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문구]
1. 참여형 일자리 보장제 
- 340만 확장실업자 사회적 고용, 참여형 일자리 보장제로 노동의 협상력을 높이겠습니다. 
2. 노동조합 조직 캠페인
- 정의당식 노동조합 조직률 제고 전략 세우겠습니다. 불안정 노동자의 우산 같은 진보정당이 되겠습니다.






8p
[메인문구]
협동하는 진보정당 시대에 걸맞는 진보의 재구성을 시작하겠습니다.

[문구]
당장 진보정당 간 통합을 추진하자는 주장이 아닙니다 .진보재구성을 위한 공통의 경험을 축적하고,
민중적 과제를 중심으로 진보정치진여의 동반성장이 필요합니다.

1. '진보정당 연석회의' 상설화
2. 진보 민중적 과제를 해결을 위한 공동의 정치 활동 진행






9p 
[메인문구]
윤석열 정부의 보수주의 정책에 맞서고
서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가장 앞에서 싸우는 진보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문구]
윤석열 정부 초기 발생할 가장 심각한 문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형 경제위기입니다. 경기 침체의 심화와 지속, 물가 상승과 환율 불안은 
실업, 자영업 파산, 부동산 디플레이션, 가계 부채 위기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로 인해 저소득 고용 불안 계층부터 생존권을 위협당할 것입니다. 
진보정당은 이러한 위기에 가장 앞에서 싸워야 합니다.

1. 당의 전 조직을 ‘경제위기대응센터’로 운영
2. 일하는 시민의 기본법 제정, 시민 최저소득 100만 원 도입, 참여형 일자리 보장제 제도화, 사회복지세 신설 등을 바탕으로 전당적인 집중 캠페인 진행
3. 불로소득 환수 운동 전개

윤석열 정부의 보수주의 정책에 가장 앞에서 싸우는 정의당
보수주의 정책 out!




10p
[메인 문구1]
당 부채 해결! 특별당비 납부 운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문구]
당 대회에서 ‘당 부채 해결을 위한 특별결의문’을 대표 발의했고,
전폭적인 지지로 채택했습니다. 

당원 스스로 당 부채 해결에 나서는 것만으로도 
정의당 재건의 가장 강력한 대국민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선거운동 기간에도 참여를 호소하여, 
부채 해결의 출발점을 만들겠습니다.

[메인 문구2]
최저임금 연동 당비제도를 시행하겠습니다.

[문구]
현행 1만 원 기본 당비제도를
‘최저임금 연동 당비제도’로 바꾸겠습니다.

당비 1계좌를 해당 연도의 최저임금으로 하고,
매해 최저임금 인상이 될 때마다 
자동으로 당비가 인상되는 구조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최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향상을
정의당 당비제도에 연동하는 것은, 
작지만 뚜렷하게 진보정당다운 성격을 보여주는 매력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당 부채 해결을 위해 월 1만원 특별당비 납부를 약속합니다!



11p
[메인 문구]
25년 차, 거리의 정치인 김윤기

[문구]
저는 25년 차 진보정당 정치인입니다. 
그 대부분 시간을 대전에서 활동한 지역정치인이기도 합니다. 
진보정당은 노동자와 서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믿고 실천해 왔습니다. 
그래서, 민생현장이라면 문제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갔습니다. 

월평공원과 갑천에 대규모 아파트 건설을 막아내기도 했고, 
대전시 상수도 민영화 추진을 중단시키기도 했습니다. 
노동자와 자영업자의 권리를 위해 함께 싸웠고, 
여성 노동자와 장애인이 차별받는 현장을 지켰습니다. 
크고 작은 승리와 성과들도 있었습니다. 
대전시민들은 이런 저에게 
‘거리의 정치인’이라는 영예로운 별명을 남겨 주셨습니다.






12p 
[메인 문구]
25년, 한결같은 김윤기

[문구]
■ 김윤기 약력
1974년  충남 논산 출생(만 48세)
2008년  대전 장애인배움터 한울야학 운영위원장
2011년  진보신당 대전광역시당 위원장
2012년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 / 홍보위원장
        사회 공공성 강화 민영화 저지 대전공동행동 공동대표
        비정규직과 해고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식당 운영자
2015년  정의당 대전광역시당 위원장
2016년  도솔산(월평공원) 대규모 아파트 건설 저지를 위한 대전시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
2018년  호텔 리베라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
2020년  대전 차별금지법 제정 연대 공동대표
        대전시립병원 설립을 위한 운동본부 공동대표
        정의당 부대표 / 지역정치본부장
2022년 현) 정의당 유성구지역위원장

과감한 전망, 확실한 대안
정의당 당대표 후보 김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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