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글자형 공보물

  • [대표] 당대표 후보 정호진 온라인 공보물
1면 소개 
2022 정의당 제7기 동시당직선거 당대표 후보자 공보물. 정의당.
당원대표 정호진. 전면혁신! 당원의 힘으로!
전) 당원총투표 발의 대표자 및 찬성투표운동 대표자
전) 정의당 수석대변인
전) 17대 국회 노회찬 국회의원 비서관
첨부 사진 설명. 검은 배경에 회색 재킷을 입은 정호진 당대표 후보가 정면을 응시하며 엷은 미소를 띄고 있다.

2면 소개
비전1 페이지

당원대표 정호진, 축소의 정치를 끝내고 정의당 당원 수 그래프를 역전시키겠습니다

당의 변화를 보고 당원들이 돌아오는 당대표 후보는 정호진뿐입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파랑새’를 찾느라 소중한 ‘집토끼’를 잃어온 지난 2년.
핵심은 ‘당원’이 다시 돌아오고, 그들이 새로운 당원을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당원들이 ‘당비’를 다시 내고, ‘당권’을 회복하게 만드는 대표.
앞으로 2년, 총선 승리의 씨앗이 되고 토대가 되겠습니다.

첨부 도표 설명 : 정의당 당권자 변화 그래프가 첨부되어 있다. 2013년 7월부터 2022년 7월까지의 당권자 변화 추이 꺽은 선 그래프이다. 당원자 수가 35,960명으로 제일 높은 2020년 3월 이후 급격히 하락하여 2022년 7월은 18,185명임을 확인할 수 있다.

3면 소개
비전2 페이지
당원대표 정호진,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해 
정의당의 호감도를 확 높이겠습니다!

당의 호감도가 떨어진 길과 분명히 다른 당대표 후보는 정호진 뿐입니다. 

당 지도부가 잘못할 때마다 회피하고 자기 식구 감싸기에 바빴습니다.
우리를 성찰하기보다 힘이 없다, 남이 잘못했다, 상황이 변했다, 핑계를 대었습니다.
정의당은 그 존재만으로도 3~4%의 지지율은 기본인 정당입니다.

당의 호감도를 높여, 지지율 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모으겠습니다.

첨부 도표 설명 : 정의당 역대 정당 득표율 막대 그래프가 첨부되어 있다. 2014년 지방선거 3.61%, 2016 총선 7.23%, 2018지방선거 8.97%, 2020총선 9.67%, 2022지방선거4.14%. 꾸준히 오르던 그래프가 2022지방선거에서 급락하여 빨간색 막대로 나타나 있다.

4면 소개
비전3 페이지

당원대표 정호진 , ‘답정너’ 정파 질서가 아닌 
‘변화 가능한’ 정의당 질서를 만들겠습니다

정의당의 굳은 질서를 깰 후보, 정호진 뿐입니다.
당원들이 떠나가고 앙상하게 정파 구조만 남은 당.
어떤 논의와 선거를 해도 결과가 ‘답정너’인 당에는 지지자들이 오지 않습니다
정파는 당을 위한 비전 제시와 토론 기능으로,
결정과 총의는 다양한 당원들의 ‘마음’을 기준으로!
정파, 지역, 세대를 뛰어넘어 발의되었던 정당사 최초 당원발의 당원총투표.
그 힘으로 정의당을 변화 가능성이 넘실대는 당으로 만들겠습니다

첨부 사진 설명 : 당원총투표 관련 기사 헤드라인 사진 5개가 첨부되어있다. 헤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정호진 “정의당 비례대표 사퇴 권고 당원 총투표 발의 서명부 제출”, 정의당 당원총투표 이뤄지나...정호진 전 수석대변인 당권자 1032명 서명부 제출, 최영일의 시사본부 정호진 “비례대표 총사퇴 권고안 야박?꼼수? 정의당은 극약처방 필요해”, 정호진이 주도한 ‘정의당 당원총투표’, 당 변화이끄나?, “조용한 쇄신은 없어...‘비호감 1위 정의당’, 그게 가장 무서웠다”

첨부 도표 설명 : 당원총투표 관련 언론 사진이 첨부되어 있다. 김종배 시선집중 인터뷰, 뉴스공장 인터뷰, 최영일 시사본부 인터뷰 라디오 유투브 썸네일이 나열되어있다. 썸네일의 문구는 차례로 “비례 의원 총 사퇴 없으면 미래도 없다”, “비호감 정당 1위, 불명예 정의당 비례대표 총 사퇴 목소리”, “비례 총사퇴 권고안 발의 왜?”라는 텍스트 이다.

5면 소개
공약1페이지

당원대표 정호진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1. 무책임정치 OUT!
대한민국 최초 책임정치 시스템 구축
영입이 아닌! 육성과 발굴로 당을 통해 성장한 당원에게 공직과 당직을!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출방식 전면혁신!
비례대표 중간 평가제 도입을 통한 책임정치 강화!

2.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당 중심정체성, 노동 중심성 강화
당 지역위원회를 새로운 노동정치의 허브로!
플랫폼, 비정규직, 돌봄, 프리랜서 노동자들과 연대 강화!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한 정의당식 ‘노동비전’ 업그레이드.

3. 외면하는 페미니즘이 아닌, 확장하는 페미니즘으로
새벽 첫차를 타는 여성노동자들에게도 다가가는 공감과 설득의 페미니즘!
여성의 사회문화경제적 불평등을 없애, 성평등사회를 앞당기는 정치로.

첨부 사진 설명 : 정호진 당대표 후보가 정면을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 뒤로 당원총투표 사진과 서울 퀴어퍼레이드 참석 사진이 첨부되어 있다. 당원총투표 사진 하단에는 “모두 함께 당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해주십시오”라는 발언문구가 있다. 서울퀴어퍼레이드 참석사진은 주한 노르웨이대사관과 주한덴마크대사관 부스 앞에서 한손으로는 EU4HumanRight 라는 문구의 부채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사진이다.

6면 소개
공약2페이지

정호진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4. 축소가 아닌 확장으로! 
당원 중심의 현대적 대중정당으로당원에게 손내미는 정당. 특별복당 전면 추진.
당원 직접민주주의 강화. 당원총투표, 당원소환 요건 등 개혁
당원들의 공론장 강화. 당원게시판 공개, 당문당답 등 실질적 개혁
 
5. 당심과 민심에 기초한 당!
민주적 대중 정당으로 당 구조 혁신
전국위원회, 당대회 등 의사결정 구조 전반을 재검토, 재평가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주요 당론에 현장 중심, 당원 중심으로 의사 반영 활성화.

6.생존에서 전망으로! 
새로운 연합정치 비전 업그레이드! 
2024년 진보진영과 선거연대 등 주도권 확보를 위한 준비위 발동!
지역구 의원 다수 배출을 위해, 중앙의 선거 전략 결정 구조에 지역 후보 다수 참여! 

첨부 사진 설명 :정호진 당대표 후보가 정면을 응시하며 엷게 웃고 있다. 그 뒤로 당원과의 대화 사진과 지난 2022년 지방선거 홍주희 청년 출마자 지원유세에 힘쓰는 사진이 있다. 

7면 소개
당원총투표에서 집권전망 회복으로

정호진, 당원총투표의 물결을 키워 집권 전망 회복으로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10년 위원회>로 2032 집권 플랜을!

2022년, 정의당에 집권이라는 단어가 사라졌습니다.
대선과 지선 이후 터져나온 당원총투표의 의미는 
지난 2년 정의당 노선에 대한 분명한 폐기입니다.

집권 전망이 없는 정당에게 국민들은 표를 주지 않습니다. 
진보적 집권 전망을 위해 우리의 국가 비전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그 비전을 들고, 2024년 총선과 2027년 대선에서 우리식 연합정치를 통해
분명한 성과를 내고 확장합시다!

당심이 민심입니다!‘
당원의 믿음과 지지를 바탕으로, 정의당의 물길을 확연히 바꾸겠습니다.
정호진과 함께 바꿔주십시오. 

첨부사진 설명 :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노란 정의당 깃발이 펄럭이는 사진이다.


8면 소개
약력 및 후원

노회찬의 비서관에서 정의당 대변인으로 그리고 당원총투표 발의대표자까지
당을 통해 성장한, 당원대표 정호진을 당대표로!

민주노동당 창당부터 정의당 창당과 현재에 이르기까지 진보정치 한 길.
노회찬의 비서관에서 정의당의 입인 대변인으로 
그리고 불가능하다 여긴 당원총투표를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이끌었습니다. .
정호진을 선택해야 정의당이 달라집니다.  

<정호진 걸어 온 길>

비례대표국회의원 사퇴 권고 당원총투표 발의 대표자 및 찬성투표운동 대표자 (전) 
정의당 수석대변인 (전) 
노회찬 재단 운영위원 (현)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 영등포구위원장 (전) 
진보신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 영등포구위원장 (전) 
진보신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전) 
17대 국회 노회찬 국회의원 비서관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전) 
서울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 공동 집행위원장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전) 
민주노동당 중앙당 조직부장 (전) 
국민승리21 조직부장 (전)

[정호진을 후원해주세요!]  
후원계좌  국민은행  210701-04-512998
예금주 : 홍주희

첨부 사진 설명 : 검은 재킷에 하얀 브라우스를 입은 정호진 당대표 후보가 정면을 응시하고 활짝 웃으며 가볍게 쥔 손을 턱 밑에 대고 있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