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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표] 부대표 후보 박인숙 온라인 공보물
<1면>
정의당로고                       2022 정의당 제7기 동시당직선거 부대표 후보자 공보물


사진 : 박인숙후보 얼굴 사진입니다.
필사즉생 재창당!
위기에 강한 박인숙!

<2면>

그 절망과 실망 속으로 깊이 들어갔습니다. 
책임지겠습니다. 

사진: 박인숙후보 나무를 올려보고 있습니다.

위기에 강한 박인숙, 죽을 각오로 나왔습니다. 

위기의 정의당을 이끌어 낼 리더십은 부문과 일면식 전문성을 뛰어 넘는 종합적, 통합적 역량을 갖춘 리더십입니다. 

정의당을 창당한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나섰습니다. 

저의 꿈은 할머니가 되어도 진보정치의 길 위에서 세상을 바꾸고 진보적 집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혁신하고 진화하는 정의당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시대적 소명’, ‘당원’이라는 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이순신의 배는 12척이 남았었지만, 현재 정의당에 남아 있는 배는 2척에 불과
1척의 배는 불평등, 기후위기, 평화 위협의 시대에 대안 정치세력 정의당의 ‘시대적 소명’입니다. 

다른 1척은 간난신고를 견뎌내고 있는 ‘당원’입니다. 비례국회의원 사퇴 권고 당원총투표는 찬반을 떠나 당원들의 무거운 질책이었습니다. 다시 당원들의 자긍심을 되찾겠습니다.


<3면>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될 기회는 10%도 안 되는 세상, 
모든 기회가 차단된 2030 청년세대, 
여전히 성차별ㆍ젠더 폭력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여성, 
공룡처럼 성장한 플랫폼 경제 구조 속에 허덕이는 자영업자와 플랫폼 노동자, 
폭염과 폭우가 계속되는 기후위기 속에 가장 먼저 고통 받는 농민과 사회적 약자들, 전쟁 불안 시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그곳으로!

사진: 박인숙 후보 노란 우산을 받쳐들고 있습니다.

필사즉생 혁신재창당으로!
오래된 미래, 박인숙이 정면 돌파하겠습니다. 

1. 1030세대 정치인 등장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청년정의당과 함께 10대 청소년기부터 청년까지 정의당을 통해 정치를 경험하고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부대표가 되면 우선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리더 혼자만 조명 받고 당 자원을 흡수하는 독점적 리더십에서 당원들의 힘을 모으고 다양한 리더십이 중층적으로 형성될 수 있는 ‘공존의 리더십’으로 리더십 모델을 바꾸겠습니다.

2. 지역구 돌파 정당으로 체질을 바꾸겠습니다. 
비례중심 정당이 된 정의당은 지역정치의 부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역돌파를 위해 지역 정치 자원을 과감하게 지원하고 지역정치로 단련된 정치인들에게 우선적 기회의 문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례대표의 기회가 다음 지역돌파에 기반이 되지 못하는 현실을 점검하고 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지역구 돌파를 위한 정치개혁방안을 연구하겠습니다. 민생정치로 과감한 좌표 이동! 그 시작은 지역 민생센터 구축으로.  

사진 : 박인숙 후보 지방선거 출마사진과 민생살림연구소 개소식 사진입니다.










<4면>

3. 여성의 힘을 정치로, 페미니즘 정치를 재구성하겠습니다.  

“여성이라는 정체성은 호명 받았지만 자원분배는 받았는가?
비극적인 죽음으로 귀결된 신당역 스토킹 살해 사건을 보며 현재의 여성의 위치를 다시 확인합니다.  성차별 고용구조, 무임금 가사노동, 돌봄의 사회화 의제를 집중 연구하고 대안을 제출하겠습니다. 여성에 대한 경제적 분배를 만들어 내는 정치, 젠더폭력과 혐오를 중단시킬 사회문화적 성평등 실현, 여성 스스로 힘을 키우고 정치적 대표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성소수자,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권리를 보장하는 정의당의 노력은 더욱 끈질기게 추진하겠습니다.   
 
사진: 박인숙후보 신당역 스토킹 살해 사건 관련 집회 참석 사진입니다.


4. 노동탈출시대를 중단시킬 새로운 노동정치로 혁신하겠습니다. 

노동의 대변화를 민감하게 연구하고 대응하는 역할이 정의당의 새로운 노동정치의 시작입니다.  플랫폼 독점자본주의 구조를 저지하는 싸움을 시작하겠습니다. 조직노동자와 미조직 노동자를 대립적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연대하기 위한 전략, 불안정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과감하게 정책과 자원을 투여하는 전략, 노동자 직접 정치 참여를 확대하여 노동정치의 주체를 새롭게 형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진보정치의 통합과 연대를 추진하겠습니다.  

사진: 박인숙후보 파리바게뜨 규탄 피켓팅 사진입니다.

5. 정의당의 최대 브랜드는 ‘정의당’입니다. 당명을 제외한 혁신 재창당을 추진하겠습니다.

즉자적이고 외피적인 혁신으로는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 수 없습니다. 정의당이 변하지 않는 상태에서 당명 개정은 분칠에 불과합니다. <정의당 10년 비전위원회>를 설치하여 폭넓은 진단과 날카로운 대안을 마련하고 당원들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혁신 재창당을 추진하겠습니다. 뿌리 없는 이미지 중심 정치, 미래투자 없는 한탕 정치, 공부하지 않고 연구하지 않는 무능정치를 과감히 바꾸겠습니다.  

사진: 박인숙후보 공부하는 사진입니다.


 
<5면>
정면 돌파로, 변화와 결과를 만들어 낸 박인숙!
1986년 20대초반 노동운동을 시작하여 노동자 권리를 위해 싸운 뚝심!
유치원ㆍ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시대를 이끌어 낸 실력!
여성할당제, 성평등 교육 도입 등 차별없는 성평등 세상을 위해 열정!
국민승리21부터 20여 년간 오로지 진보정치의 한 길!
지역구 돌파를 위해 다섯 번 도전한 풀뿌리 정치!
 
사진: 박인숙 후보 노동, 여성, 친환경무상급식, 주거, 자영업, 평화 관련 활동 사진들 입니다.

<6면>

차가운 열정을 
뜨거운 열정으로
전환시키겠습니다.
당원과 함께! 직면하자! 돌파하자! 힘내자! 정의당.

 [박인숙, 진보의 한 길]

- 정의당 부대표(전)
- 정의당 계양지역위원장(현)
- 정의당 전국여성위원장, 6411민생본부장(전)
- 계양[을] 국회의원후보, 계양구청장 후보(전)
-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전)
- 민주노총 여성위원장(전)
- 친환경무상급식국민연대 상임대표(전)
- GMO반대 전국행동 공동대표(전)
- 민생살림연구소 으쌰 이사(현)
- 계양아이쿱생협 이사(전)
- 태연물산노동조합 위원장(전)
- 여성학 석사 
- 저서 ?여성정치의 정석 - 할당을 넘어 동수정치로?

사진 : 박인숙 서 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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