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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대표] 부대표 후보 이기중 온라인 공보물
(1페이지)
지역에서 이기는 정의당
이기중이 하겠습니다. 

전) 관악구의원
부대표 후보 이기중

2022 정의당 제7기 동시당직선거 부대표 후보자 공보물

(2페이지)
지역에서 진보정치를 일궈왔습니다.

20대에 시작한 첫 출마, 
12년 지역정치로 이어졌습니다. 
(이기중 후보가 첫 출마에서 자전거 유세차를 타고 선거유세를 진행하고 있는 사진)

삼 세번 도전의 패기로 
2인 선거구를 돌파했습니다. 
(이기중 후보가 지역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하며 웃고있는 사진)

(이기중 후보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지지자들과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3페이지)
신뢰받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이기중 후보가 2018년 지방선거에서 고 노회찬 의원님과 함께 유세차에서 유세하고 있는 사진)

부대표직을 비례 출마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습니다. 
비례 정당의 한계를 넘는
혁신을 이끌 지도부
지역 출마자의 관점에서 
총선 전략을 이끌 부대표

저는 24년 총선,
또 다시 지역구에 도전합니다. 
지역에서 이기는 정의당
그 최전선에 서겠습니다. 

(이기중 후보가 2022년 지방선거에서 유세차에서 유세하고 있는 사진)

(4페이지)
노무사 이기중이 '비상구 시즌2'를 책임지겠습니다.

(비상구 사진)

성희롱과 해고를 당한 여성 노동자
임금체불을 당하고도 사용자에게 협박당하는 노동자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미용실 스태프

노무사 이기중이 만난
노동의 얼굴입니다. 

(5페이지)
라이더 이기중이 '비상구 시즌2'를 책임지겠습니다.

(이기중 후보가 배달의민족 배달 아르바이트 노동을 하고 있는 사진들. 각각 13건과 30건 배달했다고 적혀있다)

배달 플랫폼 라이더로 일했습니다. 
1분 1초가 돈으로 환산되는 건당 노동을 경험하며
새로운 노동과 정치의 역할을 고민했습니다. 

(6페이지)
솔직하게 토론하고 명확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이기중 후보가 인터뷰 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의제의 우선순위가 아니라 현실의 정책을 고민하겠습니다. 
다양한 의제들은 우선순위를 다투며 대립하기보다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동지적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게 논쟁하고 결정한 것은 책임지는 부대표가 되겠습니다. 
(이기중 후보가 지역에서 시민들과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는 사진들)

(7페이지)
그냥 좋다는 당 아닌, 
원픽이 될 애프터 정의당

더 이상 
'하나쯤 있으면 좋은 정당'
'한 명쯤 있으면 좋은 정치인'으로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혁신과 재창당을 통해
집권의 의지와 능력을 인정받는 정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기중 후보가 당 잠바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사진)

(8페이지)
저는 진보정치의 명운을 책임질 비상대책위원이 되겠다는 각오로 나섰습니다. 

(이기중 후보가 구의원 시절 구의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사진)

이기중과 함께
지역에서 이기는 정당을 만들어주십시오.

이기중 약력
1980년 강원도 원주 출생
전) 관악구의원
현) 정의당 관악을위원장
현) 정의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전) 정의당 당대회 부의장
전)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부소장
전) 정의당 부대변인
전) 청년유니온 자문노무사
전) 민주노동당 서울대학생위원장

이기중 출마경력
2010 지방선거 관악구의원 출마 19.18% 득표 3위 낙선
2014 지방선거 관악구의원 출마 27.95% 득표 3위 낙선
2018 지방선거 관악구의원 출마 25.90% 득표 2위 당선
2022 지방선거 관악구의원 출마 20.66% 득표 3위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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