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서울 서포터즈 마지막 주말 집중 28일 토요일 유세를 잘 마쳤습니다.
은평구 주세훈 후보는 은평구에 필요한 정책 캠페인을 진행하며 유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름만 외치고, 타 당 후보 비방하는 유세가 아닌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유세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금천구 김정우 후보는 버스킹으로 주말을 마무리하는 주민들을 찾아갔습니다.
자작곡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알리고, 문화가 살아있는 금천을 만들기 위한 유세. 참 즐거웠습니다.
주세훈 은평구의원 후보의 정책 캠페인 유세, 김정우 금천구의원 후보의 버스킹 유세! 정말 색다르고 재미있는 기획이었습니다.
정치에는 상상력이 정말 중요한데요, 이렇게 창의적인 유세를 주민들에게 선사하는 후보들을 보니 정치변화에 정의당이 왜 필요한지 알 것 같습니다.
당원들의 힘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함께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