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김지수 후보 퇴근길에 함께 했습니다!
김지수 후보는 청년 라이더 노동자입니다. 직업특성상 도로위에서 많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김지수 후보는 교통규칙을 잘 지키고 안전한 운행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규칙을 잘 지킨다고 해도 면목동과 상봉동의 도로상황은 걱정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너무 오래전에 설계된 도로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김지수 후보는 그간의 관찰과 조사사업을 바탕으로 통학로 안전 환경조례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중랑구에서 노동하는 김지수 후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조례제안입니다. 지역에서 직접 살고 노동하는 후보는 남다른 시각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안전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중랑구에는 김지수 후보가 필요합니다. 기호3번 김지수에게 지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