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당] 청년서울 서포터즈 마포로 출동!






5월 21일, 청년서울 서포터즈가 마포구로 출동했습니다.
마포구 마선거구에는 전진형 후보가 구의원 후로보 출마했습니다.
마포구에는 100년 가까이 된 우리 한국 최초의 화력발전소, 당인리 발전소가 있습니다.
석탄 화력 발전소로 시작해서 1993년도에 LNG 가스 발전소로 바뀐 발전소인데 지역 주민들이 이 발전소에서 나오는 연기 때문에 먼지 때문에 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가스발전소로 바뀌어서 이런 석탄 먼지가 날리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지금 미세먼지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3대가 지역에 거주하면서 직접 겪은 어려움을 크게 공감하고 있는 후보입니다.
지난 기간동안 마포구 구의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당인리발전로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을 모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역주민들의 호소를 오랜 기간 외면해왔을 뿐입니다.

마포구 지역 주민들이 기후위기로부터 자유롭고, 공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전진형 후보가 마포구 구의원으로 당선되어야 합니다.
지역주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후보! 전진형 마포구의원을 함께 만들어주세요!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