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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이동영 선대위 수석대변인, 100주년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100주년을 맞은 뜻깊은 ‘어린이날’입니다. 
오늘을 함께 사는 동료시민이자 우리 공동체의 내일을 이끌어갈 모든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십시오’ 
100년 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날의 약속’에 담았던 말입니다. 
모든 어린이를 동등한 인격체로, 평등한 동료시민으로 존중해야 한다는 그 말씀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켜져야 하는 우리 ‘어른들의 약속’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어린이는 보호 대상이 아니라 한 사람의 독립된 권리의 주체자입니다.
모든 어린이는 ‘맘껏  놀고 배울 권리’, ‘건강하게 자랄 권리’, ‘안전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정의당은 어린이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아동학대 근절과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아동보호체계’ 구축, 미등록.무국적 아동인권 보호를 위한 출생신고 제도개선, 보육.교육 노동자 처우 개선 등 모든 어린이들의 인권과 권리 보장을 위한 정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어린이들의 세상입니다’
다시 한번 100번째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

2022년 5월 5일
정의당 
선대위  수석대변인 이 동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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