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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지선 후보, “허세욱 열사의 뜻, 국회에서 한미FTA폐기로 이룰 것”

 

진보정의당 김지선 노원병 후보는 14일, 2007년 당시 한미FTA체결에 항거하며 분신한 허세욱 열사를 추모했다.

 

김지선 후보는 추모사를 통해 “6년 전 오늘 열사께서는 한미FTA가 민중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노심초사하다, 힘의 논리에 의해 강압적이고도 굴욕적으로 체결되자 그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불길 속으로 온 몸을 내던졌다”며 “세상에서의 마지막을 고하는 그 순간까지도 민중의 삶을 바라보았던 열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보다 더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돌아보는 것을 잊지 않았던 열사의 삶을 기억한다”며 “국회에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부당한 한미FTA의 폐기를 이끌어내고 민중의 삶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아래는 해당 메시지 전문이다.

 

오늘로써 허세욱 열사께서 돌아가신지 6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열사께서는 협상이 시작된 그 순간부터 한미FTA가 민중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노심초사하다, 힘의 논리에 의해 강압적이고도 굴욕적으로 체결되자 그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불길 속으로 온 몸을 내던졌습니다.

 

뜨거운 화염에 휩싸여 세상에서의 마지막을 고하는 그 순간까지도 민중의 삶을 바라보았던 열사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또한 항상 낮은 곳에서 묵묵히 다른 이들과 함께 하면서 자신보다 더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돌아보는 것을 잊지 않았던 열사의 삶을 기억합니다.

 

저 역시 열사께서 돌아가시면서 모두에게 말하고자했던 그 뜻을 이어받아 국회에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부당한 한미FTA의 폐기를 이끌어내고 민중의 삶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3년 4월 14일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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