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주년 세계노동절 서울대회> 참여했습니다.
<131주년 세계노동절 서울대회>는 비가 오는 가운데 9인씩 거리두기 행진으로 진행됐습니다.
청년정의당 서울시당도 당원들과 함께 비를 맞으며 걸었습니다.
서울은 불평등이 가장 심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서울에서부터 불평등을 근절하기 위해 청년정의당 서울시당이 앞장서겠습니다.
#불평등을_갈아엎자
#거침없는_총파업
#중대재해기업처벌법_강화
#모든_노동자에게_근로기준법_적용을
#모든_노동자에게_노조할_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