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폭등으로 인해 무주택자와 대부분의 1주택자의 고통과 분노는 하늘을 찌릅니다.
송영길이 당대표가 되고나서 부동산대책위원장을 진선미에서 김진표로 반강제로 임명하였는데요
송영길과 김진표의 계속되는 부자감세와 말도안되는 대출완화 정책으로
무주택자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는데 반해 이 두사람은 계속해서 말도안되는 주장을 이어왔습니다.
이틀전 오마이뉴스의 제보를 통해서 김진표의 민낯이 공개되었습니다.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44554&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45478&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김진표의원은 안양에 본인명의의 임대주택 주택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진표가 투기꾼의 몸통 주택임대사업자였습니다.
이 어떻게 이러한 사람에게 폭등한 부동산을 진정시킬수있게 맡긴단 말입니까?
게다가 김진표는 대출완화, 세제완화등 당과 정 그리고 무주택서민들과 반대되는 정책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오마이뉴스를 제외하고 언론은 이 주제를 언급도 안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심상정의원님 공직에 있으면서 지위를 이용하여 셀프 감세를 하고 자기의 이익만 채우는 파렴치한 김진표에게 철퇴를 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