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취지
- 정의당은 지난 10월, 항의 서한을 통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 중단을 촉구하였음.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일본 국민은 물론이고 한국을 비롯한 인접 국가, 더 나아가 인류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임.
- 이에 정의당이 직접 일본대사관을 방문에 방류 결정을 강력규탄하고 철회를 요구하기 위함.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기자회견
- 4월 14일(수) 오전 10시, 평화의 소녀상 앞
- 사회 : 이헌석 정의당 기후정의특별위원장
- 회견문 낭독 :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박창진 정의당 부대표
○ 일본대사관 항의 방문 및 서한 전달
- 4월 14일(수) 오전 10시 30분, 일본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