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노동상담)

  • 성폭행 사건 무마 시도 및 모르쇠 일관하는 회사
연락처, 내용, 바라는 점을 작성해 주시면 지속적인 피드백과 조금 더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합니다.
개인정보 노출의 위험이 있어 연락처를 작성하실 경우 비공개로 설정해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공개글에 연락처를 적어주신 경우, 답변이 완료된 뒤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함께 하는 비상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 익명
연락처 : 신변 노출위험으로 비공개 합니다
지역 : 백암면 청강가창로 7
업체명 : 제일약품 백암공장
5인 미만 사업장 여부 : 중견기업
내용 (사실관계 등) : 위수탁사업부 임원의 2년이상 지속된 성추행과 1월21일 발생된 성폭행 시도 밎 무차별 폭력 사건을 개인 일탈로 덮으려고 직원들의 입을 막고 다른 기사 보도를 지속적으로 내면서 사건의 본질을 덮으려고 하는 치졸한 짓을 제일약품에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리급이상에게 야근수당을 안 주는 노동착취도 일삼고 있습니다.(최대 상한금액을 정해놓고 야근한만큼 대가 지불을 하지 않고 이를 은폐하기위해 일부부서는 출퇴근 카드를 찍지않게 하거나 또는 정시에 미리 찍게하고 대리급 이상은 지급항목도 엉뚱한 연구비 명목으로 명세서에 표시함)
바라는 점 :
회사는 이번 사건 피해자에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하고,
야근수당은 노동시간 만큼 대가를 치르고 지금까지의 악행에대해 전 직원에게 사과해야합니다.

해당 1월21일 사건은 "제일약품 폭행" 검색시 확인하실 수 있으면 최초 보도한 "뉴스경기"에 행인이 촬영한 동영상 정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청시도했지만 얻기가 힘듭니다.
지금 이순간도 제일약품은 다른 기사로 해당사건 기사를 후순위로 밀어서 사람들의 관심속에서 사라지게 하려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자 가족을 회유하는 파렴치한짓도 서슴지 않고있습니다.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날 수 있도록 부디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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