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장혜영 원내대변인, "류호정 의원 향한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의 무례, 결코 반복되어선 안 될 일"
오늘 최창희 공영홈쇼핑 대표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리당 류호정 의원에게 "어이"라고 부르는 무례를 저질렀습니다.
최창희 대표가 결국 국정감사에서 사과를 했습니다만, 이는 애초에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입니다. 류호정 의원 뿐 아니라,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 전체를 낮잡아 본 것과 같습니다.
국민들도 이번 일에 공분을 표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행태가 결코 반복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2020년 10월 19일
정의당 원내대변인 장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