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글입니다.
mk 8.17.자 기사 내용 일부 발체한 글입니다.
위기의 정의당 "빚만 40여억원"···`포스트 심상정` 부재 속 재정난까지
17일 정의당 복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21대 총선은 정의당에 44억~45억원의 부채를 남겼다. 당 관계자는 "지난 총선에서 지역구에 총 73명의 후보를 냈다"며 " 당이 각 후보들에게 3000만원 가량을 지원했었는데 이렇게 진 빚만 헤아려도 20여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정의당, 지난 총선 참패 했고, 혁신도 실패했고, 수천의 당원은 탈당하고, 지지율은 답보, 결정적으로 총선참패로 부채는 쌓여만 가고, 그 다음은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