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미 국회의원이 9일 오후, 광주광역시 첨단동 봉산마을을 찾아 정의당 시당 당원들과 수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산구 봉산마을은 어제 집중호우에 배수구가 막혀 가구창고와 음식점 등이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강의원은 정의다 당원들과 함께 침수된 가구를 빼고 집 안까지 들어찬 물을 빼는 등 수해 복구에 적극 나섰다. 강의원은 피해 주민들이 민원으로 제기한 수해 원인을 자세히 듣고 종합적인 대책 수립을 약속했다.
강은미 의원실   | 2020-08-09 16:4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