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스크 공급에 대해 민원제안 하겠습니다 .코로나 전염병으로 온 국민이 마스크 대란을 겪고 있는데 정부는 약국.공영쇼핑.농협.우체국을 통하여 나름 공기관을 통해 공급하는것 처럼보이지만 실상은 사는사람들만 살수있다는겁니다.
공영쇼핑은 고령층을 배려해 전화로만 주문이 가능케 해서 전화연결 자체가 안돠는데 방송에선 3분 분만에 5천세트가 매진되었단 멘트로 쫑입니다. 게릴라 방송이라 24시간중 언제할지도 모르기에 누군가 방송에 연관된 사람들 혹은 그 가족들 혹은 그지인들만 구매하는건 아닌지 의구심이 생기고 그외 농협.우체국.약국은 고령층 어르신들이 줄을 끝없이 서서 기약없는 시간들을 밖에서 줄서 기다리고 있는 현실입니다.이러면 직장에서 일하는사람들은 절대 마스크를 살수가 없습니다. 마스크가 가장 필요한 사람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근로하는 직장인들입니다.그러나 이런 방법의 판매로는직장인들은 절대 구할수없고 줄서서 사는사람들만 사게된다는 겁니다. 정부는 왜 아런형태로 판매를 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수없습니다. 투표하듯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 명부에 의해 전국민이 공정.공평하게 마스크를 받을수 있도록 하면 쉬울것을 왜 이렇게 불공정하고 불편하게 펀매를 할까요? 하루빨리 판매처를 주민센터 한곳에서만 판매할수 있도록 정부여당에 강력 건의 해 주세요.
시간 널널한 주민센터 공무원.통장들도 많은데 얼마던지 통장들을 동원해서 주민센터에서 충분히 지급할가 있습니다.
시간을 정해 9~6시까지 각 통별로 1시간단위로 통별로 시간을 배분하여 통장이 센터직원과 주민센터에서 판매를 하면 복잡하지도 않고 전국민 골고루 마스크를 살수있기에 의견드립니다.
식약청과 여당에 강력 건의하시어 주민센터에서 마스크를 전국민에게 골고루 판매되기를 절실한 마음으로 민원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