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후 여자 화장실 청소 강요, 11개월 참은 후 한 마디에 갖은 "폭언" 기사 참조 바랍니다.
대명천지에 이런 기업이 또 있었네요
조씨 일가 일탈이 아직도 진행 중인 세상에서
또 경기 노동청의 무성의한 태도 등 등
이런건 정의당에서 참견하여야 하지 않을 까요?
원하는대로   | 2020-01-10 08:47:45 7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