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노위때부터 인연이 있는 비상구에 간절히 도움을청하고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혹시 서민형안심전환대출 아십니까? 이게 낮은금리로 서민들의 변동 고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타는(대환)상품 입니다. 출시 후 2주간신청 후 폭발적인 신청량에 73만건중 23만건심사예정 공사는 1년에 최대 6만건정도밖에 심사하지못하는데 고작 2개월만에 23만건을하라는건 죽으라는겁니다. 서류의 질 및 소득수준이 비교적 낮고 직장인이 아니고 자영업자가 대부분인지라 심각또한 쉽지않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하지만 사장은 국정감사에서 정상적으로해낼수있다 전념한다면서 현재해외출장중이며 대책이라는건 1인당 강제로 심사건 부과하고있습니다.
그와중 금일 직원중한명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자살기도를 시도했고 상황이 극에달함에도 불구하고 불가능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금융노조의성명서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한건 전 직원에게 심사하게 만든다는식 태도이며 불가능함을 인정안하며 정신적스트레스와 지사에방문하여 화내고 폭력적인고객의 행동과 언행에 시달립니다. 제발 어느지사한군대 방문해주세요.
왜 직원이 그 좋다는 금융공사에서 자살시도를했는지 두눈으로 꼭봐주세요.
제발 이정미 의원님 환노위에서 칼들어 52시간도 안지키고 오히려 주말에 근무할수있게 시스템변경하며 하루 12시간이상 일하게만들도록 시스템고치고 역행하고있는 주금공 제발 난도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