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동생이야기입니다.저희를 도와줄곳은 정말없습니다.저희내용 한번만 읽어봐주세요 그리고 저희가족을 한번만 도와주세요 암이걸림 상태에서 시댁가족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습니다.
kbs제보자 목요일 방송 동생이야기입니다.. 마지막까지 시댁가족들은 사과한마디없이 장례식장도 나타나지 않고 자기들이 피해자라는 말을 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도 눈을 감지 못했습니다. 억울하다는 말만 남기고 떠났습니다.가정폭력과 임신중 남편에 폭행 폭언 시댁에서도 폭언과 암에걸린 상태에서도 시댁에 폭언과 남편의 폭행폭언이 있었습니다.이런사람이 벌금형에 처해 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번만 읽어 봐주시고 청원에 동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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