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위해 노력하시는 전국 정의당 당원여려분!
세상에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인간으로 서는 이해를 못 할일이 전남도청과 여수에서 일어 나고 있어요
저는 신장장애인협회 회장으로 10년 동안 무료 봉사를 하고 있는데
한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갑질로 전남 3500여명의 투병생활하는 환자들이 우리들의 권익와 복지를 못 받고
폐쇄 직전에 몰려 있네요
저는 재판 까지 하면서 싸워서 승소 판결을 받았음에도 현재는 도청 직원들까지 합세 하여 보조금 사업을 못하게 하고 있는데
한가지 팩트가 있어요
2015년 6월 4일 도청직원 200명 앞에서 도의원으로서 하지 말아야 될 일을 여수시의원 박00의원과 같이 1급지적여성장애인집을
방문하여 "엄마로 부터 아버자(친부)가 십수년동안 성폭행을 하고 있다고 직접듣고 발표를 해놓고"녹취록 있음
그사실이 강00의원이 되기전에 여수성폭력상담소장을 했던 시절의 사건이라서 현재에 와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답니다.
국민인권위에서도 조사를 했지만
조사 사실을 검정 팬으로 지워서 보내면서 부모가 원하지 않아서 조사를 못 했다고 결론 했네요
세상에 순천 지청 ,검사들도 꼼짝 못하고 판사들도 도의원한테 꼼짝 못 함는 이런일이 있어야 되는지요 약자들의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큰소리 치는 더불어민주당은 도대체 뭐하는 집단인가요?
세상에 613지방선거 전 컷오프에서 14일날 꼴지 한사람이 15일 날 1등으로 확정된 사람이 바로 이사람 입니다.
정의를 위해 저희들을 도와줄 사람 없나요 도움을 요청 합니다. 녹취록도 있고 모든 서류 있어요
전남도에 살기 싫어요 개판오분 전 입니다. 연락처;016-655-7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