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1월 1일 신년 첫번째 행보로 이곳 파인텍 굴뚝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파인텍 노동자들의 고공농성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분들과 떡국을 나눠먹는
따뜻한 새해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미디어팀   | 2019-01-04 19:53:12 14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