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에서 카플을 빙자로 자가용 영업을 하려고 하고 있다.
카플은 공유경제를 위한 플렛폼으로 4차산업 운운하며 카플 희망자를 모집하며 준비하고 있는데 정부는 오히려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홍영표 원내대표는 지지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다.세계적인 추세로 받아 들일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서민경제를 죽여서 대기업 노예로 만드는 것을 문재인정부는 수수방관하며 일자리를 늘리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것 같다.이 사태에 대해 정치권도 무관심이다.
30만명의 택시종사자와 100만 가족은 생계를 위협받고 있기에 도저히 받아 들일수 없으며 사생결단으로 대항 할것이다.
이 지경에 와 있는데 내가 몸 담고 있는 노동자의 삶을 지켜주는 유일한 정의당도 관심 밖 인것 같다.
질문도 해보고 정책토론방도 두두려 보고해도 무대응이 과연 이것이 정의당 인가 의구심이 한 가득이다.
정의당 이라면 이 사태에 대하여 택시4개 단체장과 공청회라도 가져주기를 30만종사자와 100만 택시가족은 염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