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
[180116 국정감사, 국가보훈처] #보훈섬김이 #근태관리 #국가유공자 #인권침해
"어느 마트에서 형광등을 샀는지, 집안의 가재도구들은 어떻게 배치돼 있는지... 유공자 어르신들은 재가서비스를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실시간으로 감시를 받아야 됩니까? 보훈처장님. 어르신과 노동자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침해하는 업무보고방식, 적절하다고 판단하세요?"
●[뉴스1] 보훈처장에게 질의하는 추혜선 의원
bitly.kr/8QEO
●[머니투데이] 추혜선 의원, 보훈처 감사에서 "유공자 프라이버시 침해하는 보고 바꿔야"
bitly.kr/anug
●[뉴스토마토] (말말말) ▲"국가보훈처의 보훈섬김이 활동이 유공자 어르신에 대한 서비스 제공인지, 사생활 감시인지 모르겠다."(정무위, 정의당 추혜선 의원이 국가보훈처의 실시간 감시 수준인 재가복지서비스 업무보고 방식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bitly.kr/Om9w
●[공감신문]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장, 추혜선 의원 질의
bitly.kr/gZX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