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청각장애가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로제모바일 (대표자 김혁)에
너무나 모욕적인 비아냥과 수모를 당했습니다.
보면서 너무 화가나서 한참 고민하다가 정의당 당원님들과 의원님들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왜 대체 뭣때문에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고 비아냥과 수모를 당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 사람들 말하는 것을 보니깐 아마 다른 분들에게도
이런식으로 모욕을 준 것 같은데 ㅠㅠ
어떻게 이런 곳이 멀쩡하게 영업하도록 놔두십니까?
그러고도 이땅에 정의가 있다고 말할 수 있으십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하다못해 다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른 사람들도 제 친구처럼 상처받지 않도록
경고라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카톡 전문과 로제머니 관련 정보는 아래에 첨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