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직 직원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선출 투표 해본적이 없습니다)
3조 2교대 로 12시간 근무이다 보니 이번 7월1일 주 52시간 시행으로
점심시간은 전부터 무급이였고 1시간 휴게 시간을 정하고 10시건 근무로 법망을 피해가려 하고 있습니다
이후 말단 관리자로 하여금 1:1로 근무지를 찾아와서 변경된 계약서에 서명하도록 하고
노동부에 보고하는 행정 처리를 완료하고
7월급여부터 적용 하고 있습니다 ( 시급인상으로 전월과는 불과 몇천원 적게 지급합니다)
내년을 본 포석으로 생각 됩니다 현재 시급8900원임으로
일부 서명하지 않은 직원들이 이의제기에는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취업규칙을 변경하기위한 절차중
무노조임으로 과반수 동의 절차나 교육절차는 없이 고용계약서도 1:1 서명받고 이의 제기 하여도 무응답으로 뻐기면.......
문제는 웅성웅성 할뿐 나서는이도 없고
저도 노동운동에 관한 지식이 없다보니...
뜻있는 몇몇이 나서볼라는데.....
길안내좀 부탁드립니다
아 ! 노조없는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노조 만들기는 ....
노사협의회를 제대로 운영되게 하고 싶고
통상임금 적용 못받는부분과 덜받은 시급등을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