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노동상담)

  • [노동일반] 우리에게도 관심을
안녕하세요!

정의당을 알고는 있으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한 한 사람 입니다.

저는(우리는) 넓게 이야기 하면 뱃사람 입니다. 그중 제가 속해 있는 곳은 상선( 벌크 컨테이너 유조선 등) 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쭉 이 분야에서 일하면서 정치인이나 노조 (명분상 노조)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우리쪽 사람들이 데모나 집회를 한다는 소릴 못 들어 봤습니다.(직업의 특상상)  데모나 집회가 꼭 좋다고 찬성 하는 일인은 아닙니다.

하나 12년 동안 투쟁( 그동안의 고통 이해 합니다.)하여 KTX 승무원들은 다시 복직과 여러 해택을 본다는 소식을 접할때 마다 우리는 바보인가

우리 권리는 누기 지캬 주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에게 많은 권리와 혜택을 주면 법 이라는게 돈 가진 사람 편 이라는 걸 알기에 돈 가진 사람들은 편법을 동원 할테니 정의당에서 

양쪽에게 도움과 혜택이 갈수 있게 관심을 기울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저의 쪽 노조 보다는 부산 (영도) 에 가면 한국 해양 수산 연수원에 가면 현직에서 일하는 선원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귀를 열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참여댓글 (1)
  • 노동부

    2018.08.22 11:23:49
    안녕하세요

    정의당 비상구 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의당 부산시당에도 비상구(비정규노동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 연락처로 연락을 하셔서 담당자와 통화한 후 직접 사무실에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의당 부산시당 비상구 (070-4266-9732)
    (4722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수로 18-1 서기빌딩 4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