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노회찬 국회의원 추모 영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여댓글 (46)
  • cornel

    2018.07.27 08:00:27
    몇일동안
    슬픔이 멈추질 않습니다..
    그래서 정의당에 입당 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홍시양

    2018.07.27 11:13:2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좀 늦었지만 정의당 입당했습니다.
  • 마마뚱

    2018.07.27 11:41:26
    너무 좋아했어요.

    명복을 빕니다.

    늦었지만 당원가입했습니다.

    정의당 믿습니다!
  • 돈유

    2018.07.27 12:33: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호원동

    2018.07.27 12:53:59
    저도 오늘 가입했습니다 너무나 존경하는 분 다시는 비극이 ....마음이 아픔니다
  • 에스회찬

    2018.07.27 15:20:55
    떠나시고 나니 아쉬움만 남네요
    그래도 님의 모습 내 마음숙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부디 편히 영면 하소서
  • 다카르

    2018.07.27 16:10:02
    너무 가슴아픕니다
    저역시 늦었지만 정의당 가입했습니다
    고인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__)~
  • 양심을따라

    2018.07.27 16:31:53
    노무현 대통령님에 이어 노회찬 의원님 마저 이렇듯 큰 슬픔을 주고 우리 곁을 떠나가네요.
    가슴이 너무 먹먹합니다. 정말 아픕니다. 그 힘든 길을 늘 웃으며 걸어오신 큰 뜻과 큰 마음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소서~
  • 솔한

    2018.07.27 18:48:53
    국민이 평등하고 국민이 잘사는 나라가 될것입니다.
    이곳의 일들은 다 잊으시고 그곳에서 영면하십시요.
    잊지않겠습니다.
  • 장주형

    2018.07.27 21:56:58
    자신한테 너무 엄격하셨습니다.. 그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우리 모두 이해할 수 있는데...
    죄송한 마음에 정의당에 가입하였습니다.
    모든 것 다 내려 놓으시고 참 열반에 드시길 빕니다.
  • 퍼플마니아

    2018.07.27 22:34:53
    평소 존경하고 좋아했던 유일한 정치인이었는데...
    떠나시고 나니 그 소중함이 다시 느껴집니다.

    고인의 뜻을 조금이라도 같이 하고 싶어 정의당 가입합니다.
  • 권프란

    2018.07.28 12:47:43
    투표와 후원금, 서적 구매는 했었지만 입당은 이제야 합니다.
    정의를 실천하고 지키는 데에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 권프란

    2018.07.29 15:39:09
    오늘 입당하고 당비 납부하였습니다~
  • 10khj15

    2018.07.28 16:29: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엇지만 입당햇습니다...
  • 정의로운 남자

    2018.07.29 12:33:30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지금도 믿고 싶지 않지만, 슬픔이 멈추질 않습니다. 오늘도 의원님 사진으로 뵙고갑니다.
  • 미미엄마

    2018.07.29 14:39:0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정의당이 제1야당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어제 입당했습니다.
  • 즐거운사라

    2018.07.29 21:12:43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살아생전 못다한 저를 반성합니다
    속죄하는 마음으로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당원으로 가입했네요
    이져 걱정없는 세상에서 영면하소서
  • 슈퍼히어로

    2018.07.30 09:28:48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제행무상

    2018.07.30 10:52:15
    입당 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의 빚이 많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 꿈트리

    2018.07.30 17:23:57
    첫 선거권이 주어진 이래로 마음은 늘 정의당이었는데 이제서야 표현하게 되네요.
    가능한 약한 이들 편에 서서 씩씩하게 살겠습니다. 나약한 힘이라도 나누면 살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대표님.
  • 아놀드수박제네거

    2018.08.01 23:30:17
    당신덕에 신촌 세브란스를 처음 가보았습니다.
    당신덕에 정당에 가입도 처음이구요.
    얼굴 한번 본적없는데 가끔 토론하는게 재미있어서 보곤했는데
    이렇게 떠나시고 나니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군요.
    나한테 해준것도 없는데 먼지모를 부채의식을 만들어준 사람
    가끔 좋은 정치인 보면 생각날것 같네요..잘가요
  • 입 추

    2018.08.02 11:42:19
    작은 물 한방울이 큰 바다에 함께 가려합니다.
  • 뉴월드

    2018.08.02 16:19:52
    사랑합니다 의원님
    부디 편히 영면하십시오
    정의당과 함께하겠습니다
  • clear680

    2018.08.03 22:01:04

    선비처럼 생의 품격...

    노비같은 삶에도 ...

    저에겐 신비같아요...

    제발 비라도 내리면 맘이 놓일듯 합니다.

  • 정의롭게 정하나로

    2018.08.03 22:10:58
    너무 그립습니다
  • 친일청산

    2018.08.04 01:21:52
    저 역시 늦었지만 오늘에서야 당원가입 했습니다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고 슬프지만 울지 않겠습니다 이또한 위에서 마음 아파하실것 같아서요 잊지않겠습니다 그래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매년 7월23일을 기억하며 정의당 발전에 미약하나마 힘이 되고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취조반장

    2018.08.04 20:04:39
    나이가 먹고 소리내어 울어봅니다
    의원님 아래에선 그래도 될것 같아서요
    항상 저희 같은 국민을 돌보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노회찬 의원님!!
    더 빨리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말로만 정의당을 좋아한다고...
    어리석었습니다 저 같은 바보도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취조반장

    2018.08.04 20:12:17
    저같은 국민도 품어주셔서 감사했어요
    뜻에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위해 작게나마 힘을 보탭니다 더 서두르지 못해 죄송해요 의원님의 선택이 저희가 지지하지 않음인듯 하여 죄스럽네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습니다
  • 자등명법등명

    2018.08.08 12:45:03
    지금도 그립지만
    앞으로도 순간순간 그리울거예요.

    저도 고 노회찬의원님의 뜻을
    소중히 여기며
    마음으로는 늘 함께 했는데...
    늦었지만 정의당 당원이 되었습니다.
  • 승냥이

    2018.08.13 03:07:49
    노회찬 의원님 빈자리가 벌써부터 느껴지네요...
    그래도 걱정 마세요...
    여긴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께요...
  • 노심♡

    2018.08.14 11:58:49
    노회찬의원님하늘나라에간뒤이사회에대한 죄책감이들어 가입했습니다. 지난촛불혁명때. 광화문서 사진도같이찍어주셧어는데
    .......산자는 따르겠습니다
  • 이제가입

    2018.08.14 23:03: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성훈

    2018.08.15 15:48:01
    뵙고싶어서 가입했습니다....
  • 무오

    2018.08.15 23:26:09
    비가 잠시 내렸다
    천둥도 속삭이듯 자그마하게 울고 갔다
    그 울음을 나는 그렇게 잠시라도
    이해하고 싶었다.

    이 아름다운 도시의 불빛속엔 땀이 있다.
    그 찬란함속에 숨죽여 자신의 눈물을 비치다 간다.
    그 눈물을 나는 그렇게 잠시라도
    알아주고 싶었다.

    알고 있으니 외롭지 않으라 말하고 싶었다.

    모든 눈물엔 자격이 있다
    비가 잠시 내리고 천둥이 나의 방 언저리에서
    맴돌다 갈때 나는 창문을 닫지 말아야지.
    잠시라도 그렇게 살아야지.
  • 월호처사

    2018.08.16 16:35:44
    하늘 나라에선 꽃길을 밟으소서..
    뜻을 함께 하고자 입당합니다.
  • 즐거운인생2

    2018.08.17 15:53:20
    정치인 때문에 눈물흘린 두번째분이십니다
  • 할만하군

    2018.08.18 04:37:30
    제발 노회찬 재단은 만들지 마소서..
    한겨레 신문에 난 기사는 오보 혹은 기자의 바람이길..
    노의원님은 사람이 모여 노동하는 세상을 바란 것 아닌가요..
    의원님..
    49제 다가옵니다..
    늘 죄송합니다..
    잊지않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꼭 행동 하겠습니다. 늘 투쟁하겠습니다.
  • 왕교수

    2018.08.18 05:31:18
    가장 국회의원다운 국회의원이셨습니다.
    모든 국회의원들이 노의원님을 닮기 바라면서 입당원서를 냈습니다.
  • 사랑방

    2018.08.19 10:58:27
    동변상련!
    정의란 무엇인가?
    드디어 정의당에 저도 입당했습니다
  • 진인류

    2018.08.19 18:05:49
    이제서야 홈페이지 가입 완료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밍키모모

    2018.08.19 21:31:32
    조문하고 늦었지만 당원가입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마태오

    2018.08.21 17:22:41
    늦어지만 저도 정의당에 입당 했습니다 제1야당이 아닌 여당이 되도록 다 함께
    정의당호에 몸을 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반드시 이루어질 겁니다
  • 서른해만

    2018.08.22 13:58:29
    대단하십니다.
    드루킹 김경수 게이트가 아니고 노회찬 게이트라구요?
    왜 스스로 형량을 높이십니까?
    속단하지 말라구요?
    속단아닙니다. 저도 뒤늦게 깨달았아요. 의원님을 얼마나 좋아했는지요.
    지단이에요... ㅠ.ㅠ
  • 서른해만

    2018.08.22 14:04:38
    또다시 의원직을 빼앗겼어도 분하지 않습니다.
    또다시 감옥에 가셨어도 괜찮습니다.
    다시는 말을 못하는 불치병에 걸리셔도 아쉬워하지 않겠습니다.
    죽을때까지 그얼굴, 그미소 다시는 못보아도 좋습니다.
    한 서른해만...서른해만 어디선가 더 살아계시다가...
    그 그리운 이름 석자...
    이다음에 나 죽기전에 짧은 부고 한줄 신문에 보면 그저 좋겠습니다.
  • jtfafa

    2018.08.26 02:03:47
    근데 자살 맞나요? 청색증 있었다는데....
  • chanku

    2018.08.26 12:53:48
    당신덕분에 오늘에야 당원이 되습니다.. . .미안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