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소녀상 관련 부적절한 발언을 한 김문수 후보의 참회를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 가운데 선거 유세 기간 중 유일하게 수요시위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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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 2018-06-07 15:15:58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