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후보 5명 중 공약의 구체적 재원을 제사한 후보는 단 2명(송하진, 권태홍) 뿐인 것으로 드러났다.
권 후보는 자체사업으로만 20개 사업(1850억3100만원)을 공약했다. 1순위 사업으로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벨트 조성(도비 300억, 국비 700억) ▲수소연료전지자동차상용화센터 유치(도비 790억, 국비 2000억) ▲마을자치경제와 농촌르네상스 시대(14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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