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박원순 시장의 지난 7년의 시정에 대해 A-라고 평가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는 아직 이루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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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 2018-06-01 17:21:06 1232